yeon
스킨처돌이로서..(365일 스킨)
에스네이처>아노브>앰플엔>아누아인듯.
에스네이처랑 아누아가 비슷해보이지만 다름.
에스네이처는 투명하고 너무 물같다기 보다는 살짝 미끈?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수분을 얼굴에 들이붓는 느낌.
진짜 화잘먹에 피부에 수분 꽉 채우고 싶은 사람한테 추천.
아누아는 진짜 물같고 스윽스윽 얼굴에 금방 흡수되는 느낌. 엄청 가볍다. 근데 너무 가벼워서 걍 물바르는 것 같다. 수분을 채운다 정도려면 레이어링을 쫌 해야함. 그리고 특유의 향이 개인적 불호 (진짜 미세한 향임,,)
—> 다시 에스네이처로 돌아겠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