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륵
샀고, 완전 만족한다.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얼굴에 직접 테스트 해보고 싶어 백화점에서 구입. 펌핑기와 프라이머, 갈색병 샘플,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 샘플을 함께 주더라. 그치만 백화점을 잘 이용하지 않는 고객의 입장에서 백화점 구입은 호구같고.. 쿠폰과 출석 적립금 등 할인 혜택을 얹어 시코르 또는 올리브영에서 구입하기를 추천한다. 양 뺨에 각각 포슬린과 아이보리 누드 컬러를 사용해보았는데, 21호를 맨피부같은 색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포슬린이 적당하다. 이전에는 라네즈 네오, 클리오 파운웨어, VDL 퍼펙트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었는데 역대급 지속력. 다크닝 면에서는 로드샵 파운데이션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밀착력과 유분 억제 면에서 정말 만족스럽다. 지워지지 않으니 밖에서 쿠션을 쓸 일이 없음. 또한 예상 외로 얇은 발림성에 놀랐다. 두껍게 바르더라도 뜨지 않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... 용량 조절에 유의해야 함. 여름에 가까워질수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듯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