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드 - 그린 네롤리 상쾌하고 푸릇한 민트가 시원하게 치고 나오다가 점차 네롤리로 부드럽게 풀어지는 전개. 방향제 같기도, 깨끗한 세제 같기도 한 네롤리를 정직하게 담은 다음 은은한 시트러스와 아로마틱한 풀냄새를 얹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. 크리드 특유의 미끈함도 살찍 느껴진다.
크리미 바닐라 크럼블 = 연노랑 커스터드 크림 오버 더 초콜릿샵 = 꾸덕한 초코 브라우니 근데 왓아이디드온마이홀리데이즈 = 바닷가 놀이동산에서 라벤더 껌 씹으며 신나게 놀다가 솜사탕 사먹는데 손바닥에 다 들러붙은 향 녀석.. 제법 신나는 휴일을 보냈구나 싶은.
크리드 - 그린 네롤리 상쾌하고 푸릇한 민트가 시원하게 치고 나오다가 점차 네롤리로 부드럽게 풀어지는 전개. 방향제 같기도, 깨끗한 세제 같기도 한 네롤리를 정직하게 담은 다음 은은한 시트러스와 아로마틱한 풀냄새를 얹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. 크리드 특유의 미끈함도 살찍 느껴진다.